(Method) — Plan → Direct → Check → Correct → Ship
김현준
작업 방식 (Method)
Spec-First Solo Build (기준 문서 먼저, 혼자 끝까지)
코드를 직접 짜지 않고도, 기준을 세우고 AI를 지휘해 제품을 출시까지 끌고 가는 법
이 페이지는 제가 실제로 지켜 온 작업 규칙을 하나의 방법으로 정리한 것입니다. 홍보 문구가 아니라 매 프로젝트에서 반복해 온 절차입니다. 아래 템플릿은 공개용 뼈대입니다. 프로젝트별 실제 지시 발췌는 각 케이스스터디의 "AI 지휘 과정"에서 볼 수 있습니다.
(01)
프레임워크: 7단계로 0에서 출시까지
Fig. ai-workflow-01
기획부터 출시까지 — 지시·확인·수정 루프
어긋나면 원인을 짚어 수정 지시 · 반복
- 01
문서로 규칙·설계를 먼저 세운다
코드를 직접 읽지 않으므로 품질의 1차 방어선은 '규칙 문서'입니다. 프로젝트마다 규칙 문서에 일하는 방식·금지사항·검증 기준을 못박고, 매 세션 시작에 그걸 읽히고 "현재 단계 말해"로 동기화합니다.
- 02
디자인/UI·데이터를 먼저 다 뽑고 개발에 착수한다
병행하면 꼬이므로 화면·데이터를 선(先)확정합니다. (예: 디자인 도구로 전 화면을 뽑은 뒤 코드로 연결)
- 03
작게 나눠 지시하고, 본인이 실행·스크린샷으로 확인한다
"다 됐다"는 말이 아니라 폰·시뮬레이터로 직접 돌려 **본인 눈으로** 확인합니다.
- 04
점수가 아니라 기준·벤치마크를 말로 준다
완성도를 수치가 아니라 레퍼런스(대기업 앱)와 톤으로 지시하고 구현은 위임합니다.
- 05
틀린 걸 잡아내고 방향을 바꾼다
그럴듯한 성공을 의심하고("하드코딩 아니지?"), 막히면 즉시 되는 수단으로 전환합니다(가짜 금지·실용 피벗).
- 06
AI의 자기보고를 믿지 않고 증거로 검증한다
"기억"이 아니라 실제 코드·결과물·다른 입력으로 재확인시킵니다.
- 07
인수인계 문서로 맥락을 유지하고, 여러 AI를 조직처럼 운영한다
계정·컨텍스트가 바뀌어도 맥락이 끊기지 않게 문서로 남기고, 멀티세션은 한 세션을 PM으로 세워 운영합니다.
Spec-First Solo Build — 규칙과 기준을 먼저 문서로 정하고, AI에게 지시·확인·교정을 반복해 출시까지 끌고 갑니다.
3~6단계는 한 번 흐르고 끝나는 게 아니라 지시 → 확인 → 교정으로 반복합니다.
(02)
원칙
- 01
추측하지 않는다
한 번 고쳐서 안 되면, 두 번째 시도 전에 공식 문서·동일 사례를 반드시 검색합니다.
- 02
만들기 전에 보여준다
새 화면·구조는 목업이나 설계를 먼저 보고 확인한 뒤 진행합니다.
- 03
바꾸기 전에 영향을 말한다
수정 전에 부작용·연쇄 이슈를 먼저 설명하고, 승인 후에만 바꿉니다.
- 04
끝까지 흐르는지 확인한다
필드·파라미터를 더하면 정의만이 아니라 모든 호출부를 찾아 고치고, 제출 전 생성된 코드를 다시 읽어 값이 끝까지 흐르는지 봅니다.
- 05
틀리면 안 되는 건 기준을 문서로
보안·급여처럼 실수가 치명적인 영역은 코드보다 설계 문서가 먼저입니다.
- 06
실패에서 원칙을 만든다
한 번의 손실·사고에서 재발을 막는 작업 규칙을 하나 건집니다. (예: "변경 전 승인" 원칙은 초기 트레이딩 봇 실패에서 나왔습니다.)
- 07
문서와 코드를 어긋나지 않게 한다
릴리스마다 문서의 수치를 실제 코드와 대조합니다. AI가 쓴 문서는 실제와 달라지기 쉬워, 대조를 습관으로 둡니다.
(03)
프롬프트 템플릿 (뼈대)
제가 반복해서 쓰는 지시의 뼈대만 공개합니다. 실제로 효과를 낸 세부 조건·순서·검증 기준은 면접·협업 시 공유합니다. 프로젝트별 실제 지시 발췌(1~2문장)는 각 프로젝트 케이스스터디의 'AI 지휘 과정'에서 볼 수 있습니다.
A. 아이디어 평가 — 임의 점수 없이 실제 사례 근거로
문제 재정의 → 유사 사례 검색 → 성공·실패 패턴 비교
→ 사례 근거 스코어카드 → 아이디어 도출 → 요약(상위 + 리스크 + 다음 액션)
[각 단계의 기준·개수·판정 규칙은 비공개]
B. 기능 구현 지시
[목표] … [기준] 이렇게 동작 / 이건 금지 [제약] 스택·정책(문서 확인 후) [확인] 내가 점검할 것
C. 버그 수정 지시
[증상] … [먼저] 원인부터 검색·가설 [수정 전] 영향 설명 → 승인 후 변경
(04)
내가 오류를 잡는 방식
- 01
증상을 사실로 설명한다
AI에 "무엇이·언제·어떤 화면에서" 생겼는지 재현 가능한 사실로 전달합니다.
- 02
원인부터, 추측 없이
공식 문서·동일 사례를 먼저 찾아 원인 가설을 세웁니다.
- 03
첫 수정이 빗나가면 멈춘다
두 번째 시도 전에 반드시 다시 검색합니다 — 같은 추측을 반복하지 않습니다.
- 04
값이 끝까지 흐르는지 확인한다
고친 뒤 모든 호출부와 생성된 코드를 다시 읽어 확인합니다.
- 05
재발을 막는 기준으로 남긴다
같은 실수가 안 나도록 작업 원칙이나 설계 기준으로 적어 둡니다.
실제 디버깅 사례(증상→지시→실패→해결)는 각 프로젝트 케이스스터디의 "이렇게 고쳤다"에서 볼 수 있습니다.
(05)
실수 → 교훈
Mistake
트레이딩 봇 과신 → 손실
✓ Lesson
바꾸기 전에 영향을 먼저 설명받고 승인한다(지금도 모든 프로젝트에 적용).
Mistake
AttenNFC: AI 생성 코드가 기준 미달
(급여 변수 9종 중 5종만, API 불일치, GPS 하드코딩).
✓ Lesson
AI 결과를 기준과 대조해 검증하고, 어긋나면 "재작성"을 지시한다. 재작성 후 `flutter analyze` 이슈 0을 직접 확인.
Mistake
MECHOOSE: 초기 화면 구조가 한 파일에 몰림
✓ Lesson
분리 기준은 처음에 세워야 나중 수정 비용이 싸다.
(06)
숫자로 본 작업량 (근사치)
- claude.ai 대화 149개 · 사용자 지시 약 9,002개 (2026-02~10, 약 8.5개월) — 개인·비포폴 대화까지 포함한 전체 활동 기준.
- 출시·배포 단계까지 간 제품 다섯 (THE HOUSE·MECHOOSE·Momento·Money Navigation·MemoHub), 그중 라이브 운영 둘(MECHOOSE·MemoHub).
- 한 대화 최다 지시: THE HOUSE 696개.
수치는 기록 기반 근사치입니다(대화의 프로젝트 분류는 제목·키워드 휴리스틱이라 추정값).
(07) Honest
Honest Review
개발자가 만들었다면? 강점 · 동등 · 다음 단계
- THE HOUSE
강점3동등4보완 중5
↗ 테스트·자동화 — 자동 테스트·CI 아직 없음
개선 계획 → 구매·세이브 테스트+CI, 모듈 분리, 비공개 Git, 공개 출시 전 서버 측 구매 확인
- MECHOOSE
강점3동등4보완 중4
↗ 테스트·자동화 — 테스트·CI·린트·타입검사 아직 없음
개선 계획 → 결제부터 테스트+CI, 백엔드 도메인별 분리, 주문·결제 정식 테이블 이전, 오류 알림 도입
- Momento
강점3동등4보완 중5
↗ 테스트·자동화 — 매칭 엔진만 테스트 있음
개선 계획 → 운영 스키마 저장소 고정, 핵심 흐름 테스트+CI, 서버 측 구매 확인, Android 완성도
- AttenNFC
강점2동등3보완 중4
↗ 기능 완성도 — 설계 대비 구현 약 10~15%
개선 계획 → 서버 확인 포함 출근 1회 왕복을 끝까지 연결 → 테스트·CI·번역·라벨을 화면마다
프로젝트별 세부 판정은 각 케이스스터디에 있습니다.
(08) Skills
Capabilities
다룬 기술 — 누르면 해당 프로젝트만 보여 줍니다
AI 에이전트·모델01
모바일03
빌드·출시06
백엔드·인프라07
분석·마케팅·협업08
- Google Analytics 401
- AI 세션을 움직이는 규칙·인수인계 문서04
- Google Ads · Meta 광고
- Notion · Slack
영상·콘텐츠09
- Google Flow (Veo 3.1) — AI 숏드라마
- CapCut (편집)
- Kling (AI 영상, 테스트)
- X / Threads 게시 자동화 (게임 마케팅)01
- Hailuo (AI 영상)